[문학] 나는 자꾸만 딴짓 하고 싶다
이기진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4-07-25 교보문고
그룹 2NE1의 아빠이자, 서강대학교 교수인 이기진의 ‘딴 짓’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며 거기서 승부수를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보면서 재미나게 살아볼 수도 있다. 서강대학교 이기진 교수는 물리학자로서 매일 연구에 빠져 고리타분하고 단조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실험실 문을 ...
[문학] 달밤에 그대를 만나리
정목일 저
한국문학방송 2014-07-23 YES24
수필의 길에 들어선 지 40년이 돼온다. 수필집을 낸 것만도 20여 권이다. 세월이 갈수록 수필쓰기가 수월하지 않음을 느낀다. 수필을 쓰지 않으면 심심하다. 내게 수필이 있음이 다행이다 싶다. 수필을 쓸 때가 가장 편안하다.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나의 수필쓰기는 삶에서 스쳐가는 순간의 발견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순간의 진실한 모습이고 숨결이다...
[문학] 아시아 대평원 - 바람과 생명의 땅
서준
MID 2014-07-21 우리전자책
“늑대만큼 용감한 사람만이 늑대를 볼 수 있고, 늑대보다 용감한 사람만이 늑대를 죽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방송계에서 ‘오지의 PD’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방송국 생활 내내 생사를
[문학] 천년의 밥상 - 먹을거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
오한샘
MID 2014-07-21 우리전자책
이제 음식을 먹지 말고, 역사를 먹어라! 세계인이 반한 한국 최초의 맛있는 푸드 스토리텔링! 오천년 한국사를 요리한 30가지 음식 이야기!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문학]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소울메이트 2014-07-17 우리전자책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열 통을 모아 출간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새롭게 번역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릴케의 사후 192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릴케의 사상이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번역된 고전이다. 존재의 근원적...
[문학] 패밀리 집시
다카하시 아유무
에이지이십일 2014-07-11 교보문고
우리 가족은 그렇게 세계일주를 시작했다! 『패밀리 집시』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남극에서 북극까지 방랑하며 남긴 기록과 사진을 엮은 《러브 앤 프리》로 수많은 젊은이에게 짜릿하고 뭉클한 메시지를 선사한 바 있는 다카하시 아유무의 여행 에세이이다. 시간이 흘러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저자는 ‘만약 어떤 꿈이든 이루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라는 아...
찰스 피츠로이 저/우진하 역
시그마북스 2014-07-09 YES24
여행을 좀 해본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꼽으라면, 그리고 누군가와 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묻는다면 그중 한 곳은 바로 터키가 될 것이다. 터키 안에서도 이스탄불은 그 파란만장한 역사만큼이나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들이 풍부해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세계 여행자들이 꿈꾸는...
[문학] 제이콥 안녕?
크리스틴 바넷 저/이경아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4-07-08 YES24
워싱턴포스트, 타임, CBS, ABC, BBC가 특종보도한 휴먼스토리!“제이콥의 이야기는 이 세상에 전하는 ‘굿뉴스’이다” ―워싱턴포스트“자연은 천재를 만들고, 엄마는 그 천재를 인간으로 만든다”자폐증 천재 아들의 꿈을 되찾아준 엄마의 희망 수업!《제이콥, 안녕?(The Spark)》은 미래의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천재 자폐아 ‘제이콥 바넷(Jaco...
[문학] 오늘도 회사에 간다
윤정은 저
IWELL(아이웰콘텐츠) 2014-07-01 YES24
, 를 쓴 윤정은의 직장인 힐링 프로젝트!한 주 동안 피곤에 절어 살던 당신, 금요일 퇴근시간만 되면 기적처럼 피로가 회복되진 않는지?일요일 저녁 개그콘서트가 끝나는 순간, 잃어버렸던 피로가 월요병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면?이 글을 읽고 뜨끔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자.당신의 직장생활은 과연 안녕한가?직장 동료들과의 불화, 내 적성에 맞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