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선 7(완결)
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긴 승부─ ─강빈의 선택─ ─조호이산지계調虎離山之計─ ─소녀의 꿈─ ─사랑을 위하여─ ─조각난 꿈─ ─갈 사람은 가야지─ ─종남산에서─ ─낙성파落星坡─ ─사선을 넘어서─ ─귀곡자가 남긴 무공─ ─결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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