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선 6
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정협맹주正俠盟主─ ─황제의 선물─ ─짚신도 짝이 있다─ ─비연선자飛燕仙子─ ─초대하지 않은 손님─ ─피를 부른 초대장─ ─피할 수 없는 도전─ ─고약한 황심皇心─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양이 된 늑대─ ─저승 가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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