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선 2
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교묘한 노림수─ ─선풍무영 백소영─ ─속고 속이는 세상─ ─진퇴를 알아야 영걸이다─ ─꿩 먹고 알 먹고─ ─금룡무상신공金龍無常神功─ ─입속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 ─성동격서聲東擊西─ ─자승자박自繩自縛─ ─용서받지 못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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