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선 1
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안문관의 봄─ ─혈풍혈우血風血雨─ ─강남의 달─ ─수서호에 부는 바람─ ─하천지배下賤之輩─ ─선도세법仙道洗法─ ─살인의 정석─ ─영웅본색英雄本色─ ─시류를 알아야 준걸이다─ ─행림연가杏林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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