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선 5
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추격자─ ─적을 알고 나를 알다─ ─인연이란─ ─취선개醉仙ㄷㆎ─ ─정덕제의 노림수─ ─귀곡자의 안배─ ─임검지의 괴사─ ─오리무중五里霧中─ ─북천향 사신전주─ ─귀곡문주─ ─선녀묘의 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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