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3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5장. 반갑지 않은 놈들 (2)6장. 내가 아는 한 가지7장. 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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