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4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8장. 텅 빈 마음9장. 또 다른 만남을 위해10장.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1)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