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8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20장. 꽃 피는 봄이 오다 (2)21장. 헤어진 다음 날22장. 준동(蠢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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