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6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13장. 나는 자유인인가? (2)14장. 친구도 될 순 없잖아15장. 화산의 분노16장. 너는 이 자식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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