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11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28장. 위기 뒤에는 언제나…… (2)29장. 너도 그러지 그랬어30장. 절반의 위력31장. 예상치 못한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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