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도담 10(완결)
예와 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 법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에 이를 기재. 형식과 필법을 익히는 데는 둔하나 참다운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게 된 화공 진자명의 강호유람기가 펼쳐진다.
제1장 몰락 제2장 보는것, 보이는 것 제3장 신선지검 제4장 천검 제5장 죽은 자의 복수 제6장 재회 제7장 눈 제8장 혈전 제9장 손을 내밀 수는 있지 않습니까 제10장 그리고 終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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