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뮤지엄 스토리(큐레이터 송한나의)
송한나
학고재(주) 2012-08-30 교보문고
박물관의 주인공은 유물이 아닌 인류, 곧 나다! 큐레이터 한나의『뮤지엄 스토리』. 뮤지엄 큐레이터인 저자가 만난 살아 움직이는 삶의 박물관을 보여주는 책이다.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서 황학동 도깨비 시장까지 저자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걸었던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박물관에 깃든 재밋거리를 찾아 소개하며 공공미술작품이 놓인 거리도, 북적...
[비즈니스와경제]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삼성경제연구소 2012-08-30 교보문고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는 2010년대 들어 최대의 이슈로 부상한 ‘빅데이터’가 과연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빅데이터가 기업 경영에 가져오는 변화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빅데이터의 가치를 다양한 기술적, 경제사회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한 이 책은 기업 경영의...
[장르문학] 파워리턴 1
신독
로크미디어 2012-08-30 우리전자책
상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마법사가 현세에 온다면? 또 그 마법사가 엉터리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인재를 찾아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 칸. 그리고 그의 신경을 건드린 판타지 소설 문구 하나 너희가 마법을 아느냐? . 진짜 마법사 눈에 모든 것은 엉터리였다! 분노한 칸은 인터넷 게시판에 독설을 퍼붓지만 판타지 마니아 강민서에게 조롱만 당하고 ...
[장르문학] 파워리턴 2
신독
로크미디어 2012-08-30 우리전자책
상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마법사가 현세에 온다면? 또 그 마법사가 엉터리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인재를 찾아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 칸. 그리고 그의 신경을 건드린 판타지 소설 문구 하나 너희가 마법을 아느냐? . 진짜 마법사 눈에 모든 것은 엉터리였다! 분노한 칸은 인터넷 게시판에 독설을 퍼붓지만 판타지 마니아 강민서에게 조롱만 당하고 ...
[장르문학] 파워리턴 3
신독
로크미디어 2012-08-30 우리전자책
상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마법사가 현세에 온다면? 또 그 마법사가 엉터리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인재를 찾아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 칸. 그리고 그의 신경을 건드린 판타지 소설 문구 하나 너희가 마법을 아느냐? . 진짜 마법사 눈에 모든 것은 엉터리였다! 분노한 칸은 인터넷 게시판에 독설을 퍼붓지만 판타지 마니아 강민서에게 조롱만 당하고 ...
[장르문학] 파워리턴 4
신독
로크미디어 2012-08-30 우리전자책
상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마법사가 현세에 온다면? 또 그 마법사가 엉터리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인재를 찾아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 칸. 그리고 그의 신경을 건드린 판타지 소설 문구 하나 너희가 마법을 아느냐? . 진짜 마법사 눈에 모든 것은 엉터리였다! 분노한 칸은 인터넷 게시판에 독설을 퍼붓지만 판타지 마니아 강민서에게 조롱만 당하고 ...
[장르문학] 파워리턴 5(완결)
신독
로크미디어 2012-08-30 우리전자책
상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마법사가 현세에 온다면? 또 그 마법사가 엉터리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인재를 찾아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 칸. 그리고 그의 신경을 건드린 판타지 소설 문구 하나 너희가 마법을 아느냐? . 진짜 마법사 눈에 모든 것은 엉터리였다! 분노한 칸은 인터넷 게시판에 독설을 퍼붓지만 판타지 마니아 강민서에게 조롱만 당하고 ...
[장르문학] 사도 1
서하
로크미디어 2012-08-29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해北海의 낯선 의당에서 눈을 뜬 자 몸에 기억된 것이, 그가 무사임은 맞는데 도통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 그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검로나 먼 곳의 소리가 들리는 몇 가지 이능으로 녹록지 않았던 자임을 스스로 예감할 뿐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
[장르문학] 사도 2
서하
로크미디어 2012-08-29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해北海의 낯선 의당에서 눈을 뜬 자 몸에 기억된 것이, 그가 무사임은 맞는데 도통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 그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검로나 먼 곳의 소리가 들리는 몇 가지 이능으로 녹록지 않았던 자임을 스스로 예감할 뿐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