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4
두경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제4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필독 7 후폭풍 9 샌프란시스코에서 생긴 일 43 빈볼 65 난 네 정체를 알아 97 피습 121 한국에서 149 하사자암 177 승미의 각성 207 차이나 킬 229 이번엔 달라 253 총격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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