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구단. 12(완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몸값을 경신한 천재 외야수 양하진. 하지만 불운한 부상으로 선수 생명은 끝이 나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곳엔 놀라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재의 피가 어디로 가진 않는 모양이군.” 메이저리그 코치 연수 중 발견한 가능성. 그 작은 가능성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저자 : 두경 상상력을 감각으로 느낄 수만 있다면 오감으로 전부 느끼고 싶은 작가 두경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필독 야구는 이 맛이지 인연 한일 교류전 협상 순위 싸움 만취한 이남길!! 2030 한국시리즈 자멸! 2033년 7월 (3년 뒤)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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