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30권.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저자소개
목차
파랑(波浪)
밀행(密行)
빛 속으로
어떤 후회(後悔)
초인의 분노(超人의 忿怒)
라이네즈의 오산(誤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