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7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16장. 너는 이 자식아! (2)17장. 눈물겨운 우정18장. 세상만사(世上萬事)19장. 더 늦기 전에20장. 꽃 피는 봄이 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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