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살수 02권
초야에 묻혀 지내는 평화로운 일상.살수는 그것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했다.그런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3장. 어떻게 살 것인가…… (2)4장. 이걸 죽여, 살려?5장. 반갑지 않은 놈들 (1)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