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12월 30일 탄생한 윤동주 시인의 101주기 기념 시집.
총 53편으로 엮음.
저자소개
저자 :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을 반년 앞두고 젊디 젊은 생을 마감한 민족시인이다.
거칠고 척박한 시대에 숨쉬면서 그가 남긴 시는 우리 가슴에 별처럼 아른아른하기만 하다.
목차
서시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 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참회록
간
못 자는 밤
위 로
팔복
산골물
장미 병들어
달같이
고추밭
코스모스
아우의 인상화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가로수
유언
창
산협의 오후
비로봉
바다
명상
비애
소 낙 비
그 여자
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