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22(완결)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 제22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완결.
저자 : 관희천 저자 관희천은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늘 이런 선수를 그리다 어느 날 문득 글로 써 내려갔습니다.
1장. 아르헨티나 2장. 격변의 시작 3장. 거함을 잠재우고 4장. 몸값 1위라고 5장. 선취골 6장. 오대영 7장. 빚도 갚으며 결승으로 8장. 운명의 길목에서 만난 독일 9장. 공은 구르기 시작했다 10장. 투혼 11장. 우리 위에 아무도 없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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