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출세했다. 3
강천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억울해서 출세했다』 제3권. 진실이 거짓이 되는 현실이 정말 억울해서 출제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 위에 올라서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마음에 하루하루 이를 악물었다. 이제 가슴 시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 : 강천수 저자 강천수는 두 번째 작품을 독자님에게 선보입니다. 주인공인 찬혁이 되어 살다 보니 시간이 흘러 어느새 세상으로 나오네요. 아무쪼록 읽으시는 동안 즐겁고 짜릿한 경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장 술술 풀리기도 해야지 … 007 2장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 039 3장 죽어도 네 밑은 싫어 … 071 4장 인연의 시작은 아무도 모른다 … 105 5장 스트레스는 화끈하게 풀어야 제 맛 … 137 6장 수능이 인생을 좌우하진 않는다 … 167 7장 네가 이 기분을 알아? … 199 8장 행운도 뜬금없이 다가온다 … 229 9장 당신의 성의는 개나 줘 … 261 10장 직진이 어려울 땐 돌아서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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