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18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 제18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저자 : 관희천 저자 관희천은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늘 이런 선수를 그리다 어느 날 문득 글로 써 내려갔습니다.
1장. 허를 찔리고 2장. 엉덩이 골 3장. 프로포즈 4장. 경기는 기세다 5장. 격전의 서막 6장. 승부수 7장. 한방을 위하여 8장. 승부차기 9장. 남자의 슛 10장. 카리스마 11장. 그러게 왜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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