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엄마를 만나다
오경아
샘터사 2012-01-13 교보문고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길 끝에서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주는 위안을 마주하다!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에세이『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이 책은 레이크 디스트릭트와의 인연,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 여행지에서 문득 떠올랐던 그리운 이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때 그 장소에서 떠올랐던 날들에 대해 써내려간 단상들을 모아 ...
[장르문학] 초인전설. 4 덫과 함정
K. 석우
어울림 2012-01-13 교보문고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4권 <덫과 함정>.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인문/사회]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홍상진
북포스 2012-01-13 교보문고
10명의 멘토와 함께하는 책읽기!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이 책은 안철수, 한비야, 구본형, 공병호, 고도원, 안상헌, 이장우 등 10명의 우리시대 멘토들이 어떻게 책을 읽어냈는지 살펴본다. 스스로를 독서광이라고 칭하는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론을 강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멘토들에게 책이 어떤 의미였...
[자기관리] 365일 스티브 잡스 명언록
휴먼스토리
산호와진주 2012-01-13 교보문고
‘스티브 잡스’의 365일 삶의 진리를 총망라하다!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긍정의 한 줄『365일 스티브 잡스 명언록』. 이 책은 무한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명언과 어록을 2012년도 탁상 달력 형태로 구성하여, 각 장마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스티븐 잡스의 명언을 영한대역으로 정리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식 언어의 정수만을 뽑아 총 4...
[장르문학] 리턴 1212 1 - 쿠데타
묵암
어울림 2012-01-13 우리전자책
쿠데타로 인한 대통령 암살과 가족의 붕괴. 그 무너진 현실 앞에 대위 장문휴 역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한데 그런 장문휴 앞에 빛과 함께 노인이 나타났다. 내게 자네의......을 주면 시간을 돌려주겠네. 이 한마디에 시간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노인의 제안은 악마의 유혹인가, 천운인가?
[장르문학] 리턴 1212 2 - 전쟁
묵암
어울림 2012-01-13 우리전자책
쿠데타로 인한 대통령 암살과 가족의 붕괴. 그 무너진 현실 앞에 대위 장문휴 역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한데 그런 장문휴 앞에 빛과 함께 노인이 나타났다. 내게 자네의......을 주면 시간을 돌려주겠네. 이 한마디에 시간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노인의 제안은 악마의 유혹인가, 천운인가?
[장르문학] 리턴 1212 3 - 프리메이슨과 스파이
묵암
어울림 2012-01-13 우리전자책
쿠데타로 인한 대통령 암살과 가족의 붕괴. 그 무너진 현실 앞에 대위 장문휴 역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한데 그런 장문휴 앞에 빛과 함께 노인이 나타났다. 내게 자네의......을 주면 시간을 돌려주겠네. 이 한마디에 시간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노인의 제안은 악마의 유혹인가, 천운인가?
[장르문학] 리턴 1212 4 - 점령전
묵암
어울림 2012-01-13 우리전자책
쿠데타로 인한 대통령 암살과 가족의 붕괴. 그 무너진 현실 앞에 대위 장문휴 역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한데 그런 장문휴 앞에 빛과 함께 노인이 나타났다. 내게 자네의......을 주면 시간을 돌려주겠네. 이 한마디에 시간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노인의 제안은 악마의 유혹인가, 천운인가?
[장르문학] 리턴 1212 5 - 최후의 전투 (완결)
묵암
어울림 2012-01-13 우리전자책
쿠데타로 인한 대통령 암살과 가족의 붕괴. 그 무너진 현실 앞에 대위 장문휴 역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한데 그런 장문휴 앞에 빛과 함께 노인이 나타났다. 내게 자네의......을 주면 시간을 돌려주겠네. 이 한마디에 시간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노인의 제안은 악마의 유혹인가, 천운인가?
[인문/사회] 누가 청춘을 위로하는가
이인
이른아침 2012-01-12 교보문고
젊은이들이 지금 무척 힘든 지경에 있다. 입시부터 대학 등록금, 청년실업, 임금, 독립, 연애, 결혼 등등 뭐 하나 속 시원한 구석이 없다. 아프다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고, 여기저기서 어르고 달래는 손짓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청춘은 과연 어디가 얼마나 아픈가? 그리고 이렇게 위로를 받으면 이 아픔들은 사라지는 걸까? 이 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