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밥이 그립다(북인시선)
최봄샘
북인 2011-06-21 교보문고
절대가치가 사라진 상실의 시간들 최봄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밥이 그립다』. 1996년 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 스스로를 격리시킨 남다른 체험을 역동적 에너지로 딛고 일어나 스스로 적응과 정화의 과정을 거치며, 시라는 예술로 어떤 삶도 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자신이 못난이가 되어 한없이 낮은 자세가 아니면 ...
[문학]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교보문고 개점 30주년도서)
이해인
샘터사 2011-06-17 교보문고
☞ 교보문고 개점 30주년 기념도서로 제작된 양장본입니다. 꽃이 진 자리에도 여전히 푸른 잎의 희망이 살아 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수녀의 희망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암 투병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저자의 깨달음이 고스란...
[문학]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가디언 2011-06-02 교보문고
시크한 길고양이 외로워와 선인장 땡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시인이자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원태연의 에세이 『고양이와 선인장』. 이 책은 저자가 10년 만에 출판계에 내놓은 복귀작이다. 한때 철수라는 아이가 ‘땡큐’라는 이름을 붙여줬지만 지금은 한 남자의 컴퓨터 옆에서 전자파를 흡수하는 일을 하는 선인장 ‘땡큐’와 이...
[문학] 움집 위에 핀 이슬꽃(청어시인선 22)(청어시인선 22)
양소정
청어 2011-05-30 교보문고
양소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움집 위에 핀 이슬꽃』. <문학저널>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섬진강변을 걸으며 시심을 키우는 남도인의 체취와 그윽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낙엽에게 시간을 묻다’, ‘동백꽃 비밀’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문학] 죽을수도 살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김이율
비전비앤피(비전B&P) 2011-05-28 교보문고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 김이율이 청춘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메시지! 스무 살의 열정은 식고, 다가오는 현실에 눈물겨운 그대, 청춘! 이 말들만은 기억하고 서른을 맞아라. 청춘이 가버리기 전에 잡아야 할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스무 살과 확연히 다른 서른의 세상. 이젠 정말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 마음의 문제는 오로지 ‘당신의 문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