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한상복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2-11-05 교보문고
아무리 눈 먼 사랑이라도, 우리 모두 한번쯤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로맨스의 정점에서 온 선택의 순간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우리 주변의 사랑과 결혼의 뒷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한 에세이다. 사랑하는 이와 결혼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순간, 연애할 때에는 남의 일로만 여겼던 낯설고 두려운 ...
[문학] 나는 미남이다
김범수
한국물가정보 2012-11-05 교보문고
가수 김범수, 여행으로 삶을 돌아보다! 대한민국 가수들이 인정하는 보컬 김범수의 자전적 에세이 『나는 미남이다』. 대책 없이 앞으로만 내달렸던 저자가 오랜 기간 혼자서 낯선 땅에 몸집보다 더 큰 배낭 두 개를 짊어지고 떠난 유럽 배낭여행에서 떠올린 지난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40일 동안 9개국 21개 도시를 여행하며 소중한 과거, 지나간 추억...
[문학]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성수선
알투스 2012-11-01 교보문고
당신을 향한 내밀한 고백이자 나를 향한 솔직한 독백! 밑줄 긋는 여자 성수선의 토닥토닥 에세이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이 책은 저자가 서른세 편의 소설과 함께 한 퇴근길을 돌아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외로움에 맞서 웃고 울고 사랑하고 아파했던 자신의 이야기와 같은 주제나 모티프를 가진 서른세 편의 소설 속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혼자인 자신...
[문학]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가와이 에이지로
팬더북 2012-11-01 교보문고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Publicity) (A5판/314쪽) ― 가와이 에이지로(河合榮治郞) 가와이 에이지로는 학자이자 사상가이면서 직접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교육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여 년간 재직해오던 동경대학 경제학부 교수직...
[문학]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김정운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2-10-19 교보문고
그래서 나의 밤은 후회로 가득하다!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지난날에 보내는 솔직한 연서『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꼽은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 답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산악인 엄홍길, 배우 안성기, 의사이자 경제평론가인 박경철,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공병호, 가수 조영남과 김창완...
[문학] 어린 왕자의 가면
김상태
책으로보는세상 2012-10-15 교보문고
중세의 무덤에서 날아온 소년『어린 왕자의 가면』. 이 책은 널리 읽히고 사랑받아온 《어린 왕자》에 덧씌운 가면을 벗겨냄으로써 그로부터 해방되어 내 안의 별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문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음’과 ‘제국주의’로 그 시작을 연다. 그리고 이어 나의 소년과 청년이 잃어버린 별들에 관해 얘기한다. 그리고는《어린 왕자》에 깊이 스...
[문학]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김수영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9-20 교보문고
당신에게 꿈의 씨앗을 드립니다! 김수영이 만난 25개국 365개의 꿈『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을 찾는 이들에게는 영감을, 꿈 앞에 좌절한 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주는 저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무슨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 고민하며 1년 동안 인생의 마지막 1년이라도 된 듯 치열하게 사람들의 삶과 꿈에 귀를...
[문학] 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 중
김진만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9-14 교보문고
내 생애 가장 소중했던 날들 속의 만남에 대한 기록!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김진만 PD의 에세이『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 중』. 3년간 지구 5바퀴를 돌며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에게 안부를 물어온 저자가 다큐멘터리 피디로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특히 지구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마존의...
이인
한경비피 2012-09-14 교보문고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한 사랑의 실체를 밝힌다! 살며, 생각하며, 배우며『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를 발견한 저자가 딱딱한 갑옷을 입은 인문학을 무장해제하고 쉽고 달달한 글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수많은 모습과 미묘한 감정들이 있어 다루기 만만하지 않지만 그 복잡함 때문에 이야기가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