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삼성 컨스피러시
김진명
새움출판사 2012-10-22 교보문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음모를 그린 김진명의 소설 『삼성 컨스피러시』. 《바이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으로, 거대하고도 촘촘한 음모를 밝히려는 끈질긴 추리가 펼쳐진다. 한국의 우수한 두뇌를 빼돌리려는 거대 자본 국가의 공격과, 이를 막기 위한 과학도들의 노력과 한계를 그리고 있다. 거액...
[문학]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송은일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2-09-28 교보문고
현재의 삶은 과거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슬픈 운명과 아픈 인연을 다룬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반야》, 《왕인》을 통해 신화와 역사의 세계를 종횡무진한 이야기꾼 송은일이 이번에는 다시 살아난 사람 ‘환인(還人)’의 세계를 선보인다. 자신의 환생이 전생의 기억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는 10퍼센트의 사람들. 이 소...
[문학] 피에타(가연 컬처클래식 6)
김기덕 (각본)
가연 2012-09-10 교보문고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소설로 만나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김기덕 감독 개인적으로는 4번째, 우리나라로서는 7년만에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 《피에타》는 돈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이 사라지고, 불신과 증오로 파멸해가는 우리의 잔인한 자화상에 대한 경고를 던진다...
[문학]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주호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9-08 교보문고
백성을 섬기는 진짜 왕을 만나다!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시에 기획된 역사소설 『광해, 왕이 된 남자』. 영화와 다른 충격적 반전과 결말, 왕과 정치의 의미를 다시 묻는 팩션으로, 승정원 일기에서 사라져 버린 광해군 8년 15일간의 행적을 그리고 있다.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문학] 토지. 1(1부 1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
[문학] 토지. 2(1부 2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2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
[문학] 토지. 3(1부 3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3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
[문학] 토지. 4(1부 4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4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
[문학] 토지. 5(2부 1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5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