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한경비피 2012-03-15 교보문고
마흔의 그대여, 아파하지 마라. 그대의 인생은 바로 그대 것이다! 대한민국 40대 인생 보고서『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 책은 어느새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마흔에게 보내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15개의 이야기를 통해 마흔의 삶이 얼마나 축복된 시간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흔 이후 근심 없는 행복한 인생을 유...
[문학] 시골무사 이성계
서권
다산북스_디지털컨텐츠 2012-03-15 교보문고
마흔여섯 살의 늙다리 시골무사, 변혁을 꿈꾸기 시작하다! 마흔여섯 살의 늙다리 시골무사, 변혁을 꿈꾸기 시작하다! 마흔여섯 살의 늙다리 시골무사, 변혁을 꿈꾸기 시작하다! 부패한 권력에 맞서고자 했던 한 시골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시골무사 이성계』. 2007년 단편 으로 실천문학신인상을 수상한 작가 서권의 유작이다. 부패한 권문세족과 무능한 ...
[문학] 모스크바의 연인들
공영희
청어 2012-03-15 교보문고
『모스크바의 연인들』은 다양한 삶의 그림자를 애잔하게 그려낸 작가 공영희의 소설집이다. 예술인, 스님, 노동자 등 떠돌이 삶을 사는 인간들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통해 노마드 의식과 다분히 불교적인 관념들, 그리고 사회적 역사적 상상력보다는 미학적 종교적 상상력으로 예술혼을 탐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왜 사는가라는 ...
[문학] The Guide of Koreans Palaces(경기외고생들의)
여명
좋은땅 2012-03-12 교보문고
경기외고 우리 문화 알리기 동아리의 『경기외고생들의 The Guide of Koreans Palaces』. 외국인 관광객과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적 문화재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설치된 안내판의 한글 내용과 영어 내용을 비교ㆍ조사한 것이다. 안내판 중 한글 내용과 다르게 인용, 번역된 영어 내용의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한다. ▶ ...
[문학]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이소연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2-03-05 교보문고
항상 생각과 후회만 반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KBS 드라마 PD인 저자가 인생의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다시 힘을 내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진정한 나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 꼭 저질렀으면 하는 일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곤조곤 들려준다. 괜찮다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가만...
[문학] 버킷리스트 45(지금 사랑하는 그와 꼭 함께해야 할)
김민송
팬덤북스 2012-02-29 교보문고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인들끼리 지금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버킷 리스트! 지금 사랑하는 그와 꼭 함께 해야 할『버킷리스트 45』. 이 책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버킷리스트를 소개한다. 발이 부르트게 돌아다녀 둘만의 아지트 카페를 찾고, 우울한 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용히 곁에 있어주고, 책과 영화, ...
[문학] 카르멘(펭귄클래식 123)
프로스페르 메리메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2-28 교보문고
자유롭고 위험한 여인들의 이야기! ‘낭만주의적 고전주의자’라고 불린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두 대표작 『카르멘』과 『콜롱바』를 담은 책. 『카르멘』은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악한 여자에 의해 파멸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열정적인 집시 여인 카르멘을 사랑하게 되면서 순수하고 정직한 군인 돈 호세는 점차 타락해간다. 작가는 감정을 억제한 간결...
[문학] 와인즈버그 오하이오(Boo Classics 24)
셔우드 앤더슨
부북스 2012-02-28 교보문고
미국 태생의 소설가 셔우드 앤더슨의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1930년대에 기계문명이 미국인의 삶에 준 영향을 작품 세계에서 주로 다루어온 저자의 소설집이다. 미국 중서부의 오하이오 주에 있는 인구 1,800명의 시골 마을 와인즈버그를 배경으로,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20여 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괴상해고, ...
[문학] 센스&난센스(최광희의 사는 이야기, 영화 이야기)
최광희
최광희(영화평론가) 2012-02-24 교보문고
‘센스 & 난센스’는 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의 첫 번째 에세이다. 저자가 지난 12년간 FILM2.0 영화기자로, 프리랜스 영화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쌓아온 삶과 영화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시니컬하고도 담백한 문체로 담아냈다. ‘센스 & 난센스’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부 ‘말하는 자의 욕망’에서는 프리랜스 영화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을 꾸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