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남매
『불쌍한 남매』원제(불상한 남매)는 1930년대에 대성서림에서 발간된 작품으로 집필자는 ‘누항’으로 가족 주변의 줄거리로 사회에 대한 현실적 운명을 비극적인 극단으로 노출한 근대적 세태소설로 원본 딱지본을 그대로 영인했다.
* 강은형(姜殷馨)(?) 일제강점기 출판업자 대성서림 운영 (대표작) 심천정, 춘향전, 쟝백전, 죠웅전, 옥단춘전, 이팔청춘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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