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반짝반짝 샛별야학
최하나
나무옆의자 2024-02-22 교보문고
모여라 샛별야학으로! 다시 꿈꾸는 학교생활 평균 나이 65세. 가난해서 혹은 예기치 못한 사정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할머니들의 유쾌 호쾌한 학교생활기를 그린 소설 『반짝반
[문학]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
김민지
(주)샘터사 2025-09-10 우리전자책
“엄마로 사는 삶도, 나로 사는 삶도 모두 소중하다.”엄마라는 이름 안에서더 넓어진 한 사람의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나에게 부족하다고 말한다. 엄마들에게 분발하라고 다그친다. ‘경제의 논리’로 우리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자아실현’에 성공한 여성이 되고 싶지 않냐며 나의 선택을 의심한다. (…)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았던 존재가 내 뱃속에...
[문학] 반창꼬(가연 컬쳐클래식 8)
정기훈
가연 2012-12-17 교보문고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 존재가 되어가는 두 남녀! 자신을 희생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도, 반대로 목숨을 내던져도 결국 누군가의 숨이 꺼져가는 것을 봐야만 하는 이들. 『반창꼬』는 생명과 직결된 직업을 가졌지만 미처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했던 소방관과 의사, 두 남녀의 만남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매번 사건 현장에 목숨을 내놓고 뛰어들지만...
미리보기
[문학] 반항인
알베르 카뮈 저/유기환 역
현대지성 2023-09-01 YES24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카인의 살인부터 프랑스혁명, 마르크시즘, 나치즘까지인간의 숙명적 부조리에 ‘반항’으로 답한 서구 저항의 역사부조리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반항이 존재한다. “숙명적으로 주어진 부조리 앞에서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반항’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알베르 카뮈가 말하는 반항인은 참을 수 없는 구속에는 ‘아...
미리보기
[문학] 밤 걷는 길
밤길(박종현) 저
경향비피 2017-12-15 YES24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천천히 알려주세요. 이왕이면 좋은 소식으로. 길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면 누구든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온몸 가득 승객들을 싣고 나르느라 잔뜩 화가 난 버스와 지하철, 그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부대끼는 사람들. 탈출하듯이 빠져나오고 나면 집까지는 아직 저만치 더 가야 하는데도 진이 빠져버립니다. 주황색 가로등을...
[문학] 밤 열한 시
황경신
태일소담 2013-10-15 교보문고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인 밤 열한 시, 그 시간의 기억 황경신의 더욱 깊어진 사색의 기록 『밤 열한 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생각이 나서》이 후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다.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는 120개의 글이 계절감과 더해져 사색에 잠기게 한다. 일기처럼 기록된 날짜는 작가의 하...
[문학] 밤과 노래
장연정
인디고(글담) 2017-05-08 교보문고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 한 곡의 노래로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 그 힘은 생각보다 강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 장면으로
[문학]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올리퍼 푀치
문예출판사 2017-02-28 교보문고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제4권『중독된 순례자들』. 밤베르크 사형집행인인 동생의 결혼식에 참여하러 떠난 야콥 퀴슬 일가의 여행길은 밤베르크 성문 밖에서 절단된 팔이 발견되면서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