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기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들 - 몰라서 손해보는 당신의 잘못된 화장품 상식
그동안 참을 수 없이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화장품 세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뷰티방송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제품들은 믿고 사도 될까? 같은 제품인데 왜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홈쇼핑에서 취급하는 가격은 다를까? 유명연예인이 쓴다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을까?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답해주는 사람이 없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없었던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자 만든 책이다.
저자는 르네휘테르, 모로칸오일, 버츠비, DHC 등 국내외 수많은 유명브랜드를 섭렵하며 화장품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10년 남짓 일해 온 베테랑 뷰티 전문가로, 일반 소비자들이 궁금해도 물어볼 곳이 없어 잘못된 정보를 믿어버리거나 화장품브랜드의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파헤치지 못한 화장품의 유통구조와 마진, 화장품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각종 매체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법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또한 수많은 연예인협찬과 홍보활동을 통해 쌓아온 저자의 메이크업 노하우와 피부관리 지식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어, 화장품에 대한 제대로 된 안목을 기르는 데 부족함이 없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화장품 지식은 잊어버려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화장품의 허와 실!
당신이 매일 쓰는 화장품. 잘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백화점 화장품판매원의 말이라면 아무 생각 없이 바르고, 이왕 수입제품이라면 더 좋다고 세트로 구매하는 화장품에 대해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가?
비싼 화장품이면 정말 더 좋은 것일까? 천연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은 효과가 있는 것일까? 유명연예인이 쓰는 화장품을 쓰면 나도 꿀피부가 되는 것일까?
이 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파헤치지 못했던 화장품의 유통구조와 마진, 제품개발 원리, 화장품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종 매체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법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잡지사은품이 잡지 가격보다 더 비싼 제품이라는 사실, 방송과 신문 그리고 인터넷의 다소 과장된 체험후기,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체험후기가 다른 이유, 직접 만들어 쓰는 화장품과 시중에서 파는 화장품의 장단점 등 소비자들이 화장품에 대해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 심지어 오해인지도 몰랐던 화장품의 숨겨진 진실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더불어 명품브랜드 화장품과 저렴이브랜드 화장품의 분명한 차이, 다이어트화장품, 탄력크림 등 얼굴과 몸에 바르는 기능성화장품의 허와 실을 가감 없이 내뱉는다.
저자는 나쁜 화장품은 없으며 다만 나에게 맞지 않은 화장품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화장품을 고를 때는 가격이나 입소문보다 또는 제품디자인보다도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내 피부타입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고, 그다음이 내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화장품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수많은 연예인협찬과 홍보활동을 통해 쌓아온 저자의 메이크업 노하우와 지식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똑똑하게, 제대로 화장품을 고를 줄 아는 ‘똑순이 소비자’로 거듭나자.
베테랑 뷰티전문가가 이 땅의 누나, 여동생들에게 바치는
화장품 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어떤 여성보다 ‘신상 화장품’에 환장하는 남자. 스스로를 뚱땡이라 부르며 다이어트크림, 이너뷰티 등 여자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테스터체험에 열 올리는 남자. 화장품을 너무나 사랑해 이제는 걸그룹의 S라인보다 그들의 파우치 안이 더 궁금하다는 남자…. 이 모두《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를 표현하는 수식어다.
이 책의 저자 김준구는 여자들 틈바구니에서 화장품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자수성가한 인물로, 이미 업계에서는 베테랑 뷰티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를 섭렵하며 10년 남짓한 경력을 쌓아온 그는 평소 일반 소비자들이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 잘못된 정보를 믿어버리거나 화장품브랜드의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자 출간을 결심했다.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사소하지만 꼭 알고 싶었던, 그러나 물을 곳이 없어 오해만 난무하던 화장품 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가감 없이 답해주는 책이다. 아직 스스로를 전문가로 부르기에는 부끄럽다는 그. 이 책에는 진심을 다해 친누나, 친동생에게 전하는 마음으로 썼다는 그의 진실함이 가득 담겨 있다.
이제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이왕 살 화장품, 제대로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