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08권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1. 빚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인다 Prat 22. 갈고 닦은 인성은 지하에서도 빛난다3. 자유를 위하여4. 저놈들을 던져라5. 일은 벌이지만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6. 배신자는 가족 중에서 나온다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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