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06권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1. 진실은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가 Part 22. 개와 늑대의 차이3. 제국의 봄4. 이것이 나의 명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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