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05권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1. 린다우 노예시장 Part 22. 무조건 페자무트가 나쁜 걸3. 호수의 인자한 어머니4. 그저 한 번이라도5. 첫눈이 내릴 때 만난 친구6. 서열 밖의 존재7. 진실은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가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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