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검록. 5
“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운명을 개척한다!! “설국에 만들어 놓은 낙원으로 그대와 함께 가리라.”
저자 : K. 석우 취미 : 낚시, 독서. 장래 희망 : 잊히지 않는 작품을 써보는 것. 현재 부산에서 집필 중. [전작] 가출강호 사신전설 초인전설 사자의 제국 늑대전설
#천령군 혁무극(天靈君 赫武極) #꽃(花)과 군자(君子) #파문(波文) #용봉쌍제(龍鳳雙帝) #격동강호(激動江湖) #엇갈리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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