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기 대고구려. 16(완결)
찬란한 역사는 저물고, 암담한 미래가 시작되려 한다! “정녕 그것이 삼한 민족의 미래인가?” 천손의 후예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고, 삼한의 영웅들이 중천으로 모여드는데… “천신의 명으로 삼한 민족의 미래를 바꿀 거야.” 광개토 태왕, 척준경, 이성계, 이순신, 장영실… 그리고 대한민국 유생 김도한. 신탁이 내려지고 천신의 가호가 고구려에 새겨진다!!
저자 : 다물 1985년 12월에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아직도 부산 죽돌이로 그곳을 배회하고 있다. 원래 만화 학도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게 되었고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건필하고 또 다음을 준비하고자 한다.
#필독 #성군의 자격 #빛과 어둠이 공존하다 #사람에게 새겨진 하늘의 뜻으로 길을 걷다 #최고의 전략으로 적을 상대하다 #내려놓지 못하다 #무너진 돌탑을 다시 세우다 #합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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