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전설. 17 시름의 강
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17권 《시름의 강》.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와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버려진 시간들 코퀴토스(Cocytos)-시름의 강(江) 혼돈의 계절(混沌의 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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