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004
01 두려움의 땅 이탈리아
순배는 기차마을 돈가스 요리사 014
이탈리아 요리 선생님 안토니오 심 017
이탈리아로 떠나기 위한 준비는 적신호 018
된장국은 안 돼!!! 소주 대신 그라파는 어때! 024
일요일은 피제리아 마달레나(Pizzeria Madalena)에서 025
쇼핑 중독에 빠진 선배 요리사들 027
허술한 이치이프(ICIF) 학교 행정 028
대단한 일본 요리사들 034
시끄러운 이태리 꼬맹이 녀석들 036
순배야 요리는 조리 원리를 알아야 한다 037
태호는 저녁만 되면 폭군으로 변한다 041
파마산 치즈가 아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 Reggiano) 046
순배는 시끄러운 학생 049
졸업시험 사지오 피날레(Saggio Finale) 050
졸업 파티는 저수지에서 054
첫 번째 레스토랑 스테이지
나의 첫 스테이지 ‘라 볼리아 마타’(La Voglia Matta) 057
셰프는 칼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066
누오바 피아짜 리스토란테(Nuova Piazza Ristorante) 068
테호! 이건 편법아닌가요? 073
바르베라! 보쌈에 고추는 매운가요? 076
전쟁터 라 볼리아 마타(La Voglia Matta)는 정상 업무 중 078
오늘 저녁은 황새치 구이 083
나의 디저트 선생님 토모하끼 086
게으른 요리사 마르코 091
마르코 보타르가 파스타(Bottarga Pasta)는 너무 비려 099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에로스 라마조티(Eros Ramazotti) 101
마지막 날에 창고 정리를 한다고 104
기다려라 오아시스 레스토랑 106
두 번째 레스토랑 스테이지
오아시스는 나폴리에서 너무 멀다 111
순배! 오늘은 양파 튀김과 아티초크 손질이다 116
독감은 순배를 당당하게 만들었다 119
콘체타 제발 날 좀 웃기게 하지마 123
맘마 루치아의 보물 창고 126
할머니의 손맛을 배울 수 있는 레스토랑 맞나요? 131
이탈리아 요리는 파스타가 최고지 134
검게 그을린 비스테카(Bistecca) 136
이탈리아 요리의 새로운 강자 138
우거지탕은 이탈리아에도 있다 142
할머니의 비밀 주방 145
올리브 열매를 따면 향기에 취한다 150
오늘은 레스토랑의 고추장 담그는 날 156
발레사카르다(Vallesacarda)는 아침마다 자명종이 울린다 159
순배는 가난한 요리 유학생 161
이탈리아 요리 용어사전의 탄생 163
이것이 홍합 주빠(Zuppa) 맞나요? 166
역시 봉골레 파스타는 이태리가 맛있다 169
잔인한 할머니의 비둘기 잡기 173
루치아! 오늘은 볶음밥과 계란탕이다 176
“돈 알폰소(DON ALFONSO)” 그는 타고난 요리사 내 이름도 알폰소(Alfonso)라고! 178
알폰소!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180
이탈리아에도 정(情)이라는 과자가 있다 182
맘마 루치아의 편지 184
standard recipe 고구마, 루콜라와 프로쉬우또 스텔라 피자 188
02 두고 온 오아시스의 흔적
알폰소의 미식 기행 192
화이트 와인은 역시나 오르비에또(Orvieto) 197
기타 연주는 캄포바소(Campobasso)에서 200
앙코라(Ancora)가 아닌 앙코나(Ancona)라니까요! 204
알폰소가 뽑은 최고의 도시 ‘아스콜리 피체노’(Ascoli piceno) 206
토스카나에도 화이트 와인이 유명해! 220
대단한 브루넬로(Brunello) 223
진아 누나! 날 기다린 거지? 226
불쌍한 순임 이모 230
시내 한 구석에 돛단배가 있다 232
내일 아침은 자갈밭으로 와인을 만나러 가자! 239
집시들은 알폰소를 좋아해 242
아오스타(Aosta)에서는 퐁듀(Fondue)를 찾지 마! 245
키바소(Chiavasso) 공무원을 본받아라! 249
다음 여정은 그로세또(Grosseto) 252
중국인이 많은 곳 피스토이아(Pistoia) 253
피노키오의 여행은 콜로디(Collodi)에서 256
루카(Luca)라는 말은 너무 흔해! 257
메디치(Medici)가(家)의 피가 흐르는 곳 피렌체 260
선희의 단독 무대 쿠네오(Cuneo) 263
쿠네오 별급 레스토랑 로베라 팔라쪼(Lovera Palazzo) 266
standard recipe 단호박 소스 펜네 272
03 알폰소 와인의 향에 취하다
땅속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지는 알바(Alba) 276
늘 친숙한 그곳 아스티(Asti) 282
내온의 도시 토리노(Torino) 283
아레나(Arena)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춤을 춘다 287
안락한 마을 소아베(Soave) 289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곳 바르돌리노(Bardolino) 292
쌉싸름한 트레비소 리조또가 그리운 곳 파도바(Padova) 296
두문화가 공존하는 그곳 볼자노 보젠(Bolzano Bozen) 298
따뜻한 폴랜타(Polenta)가 그리운 트렌티노(Trentino) 300
내 친구 산 다니엘레(San Daliele)가 사는 곳 우디네(Udine) 302
뇨끼 맛이 일품인 비첸자(Vicenza) 303
음악의 도시 크레모나(Cremona) 306
신 냄새가 진동하는 모데나 308
몬테팔코(Montefalco)에도 메밀꽃이 있다 311
이태리 요리의 대가 ‘안토니오 심’(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