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명』제4권. 어떤 사람은 무적명을 중원 전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정파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젊은 사람일 수 있다 하고, 어떤 사람은……늙은이라고 한다오. 하지만 분명 사백 년 전부터 그 이름은 천하제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소. 사형과 같은 길을 걷다 보면 그가 오리라! 강호를 종횡하며 사문의 원수 무적명을 부른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끝에 서다
제2장 봄 같은 그녀
제3장 변하다
제4장 어른이 된 이후
제5장 평범한 사람들
제6장 우연한 만남
제7장 꿈을 꾸는 사람
제8장 기다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