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명』 제5권. 어떤 사람은 무적명을 중원 전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정파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젊은 사람일 수 있다 하고, 어떤 사람은……늙은이라고 한다오. 하지만 분명 사백 년 전부터 그 이름은 천하제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소. 사형과 같은 길을 걷다 보면 그가 오리라! 강호를 종횡하며 사문의 원수 무적명을 부른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죄지은 인간들
제2장 기연은 하늘이 정한다
제3장 구름 속에서
제4장 포자 한 개
제5장 호수의 물은 탁했다
제6장 부러지는 검
제7장 지키는 자
제8장 끝없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