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 십팔전 4 - 진여 신무협 장편소설 (완결)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사나이가 세상 끝에서 복수의 칼을 간다. 불치병에 걸린 열일곱 살 소년이 세상 끝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용은 구름을 일으키고, 범은 바람을 휘몰아, 광활한 중원십팔만리를 질타한다. 용호사제와 기괴십팔인. 바야흐로 그들이 천지조화, 풍운만변을 일으킨다.
第 三十一 章_누진취영(陋塵吹影) 第 三十二 章_가빈사양처(家貧思良妻) 第 三十三 章_포풍착영(捕風捉影) 第 三十四 章_천망회회소이부실(天網恢恢疎而不失) 第 三十五 章_개관사정(蓋棺事定) 第 三十六 章_흔천동지(?天動地) 第 三十七 章_정문일침(頂門一鍼) 第 三十八 章_강의목눌(剛毅木訥) 第 三十九 章_곤수유투(困獸猶鬪) 第 四十 章_회백환조(晦魄環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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