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 십팔전 3 - 진여 신무협 장편소설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사나이가 세상 끝에서 복수의 칼을 간다. 불치병에 걸린 열일곱 살 소년이 세상 끝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용은 구름을 일으키고, 범은 바람을 휘몰아, 광활한 중원십팔만리를 질타한다. 용호사제와 기괴십팔인. 바야흐로 그들이 천지조화, 풍운만변을 일으킨다.
第 二十二 章 무극삼음신기(無極三陰神氣) 第 二十三 章 미지숙시(未知孰是) 第 二十四 章 정서전면(情緖纏綿) 第 二十五 章 제궤의혈(堤潰蟻穴) 第 二十六 章 빈계사신(牝鷄司晨) 第 二十七 章 원철골수(怨徹骨髓) 第 二十八 章 당랑재후(螳螂在後) 第 二十九 章 청성천하(靑城天下) 第 三十 章 휼방지쟁(鷸蚌之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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