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대혁명. 47: 영광의 시대로 향하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미래의 불행은,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불행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 노량에서 이순신을 살렸고, 왕좌를 뒤흔들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9
배신자 중의 배신자 11
마지막 공세 45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기 위해
기반을 단단히 하다 95
모든 것을 이루고 돌아가다 137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다 185
영광의 시대로 향하다 229
에필로그 277
후기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