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대혁명. 45: 내부를 결속하고 전쟁을 준비하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미래의 불행은,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불행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 노량에서 이순신을 살렸고, 왕좌를 뒤흔들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9
평화협정은 없다 11
생사의 갈림길이 주어지다 57
지상을 지배하는 자들 111
교착 상태에 이르다 153
시련을 뛰어넘어 새로운 꿈을 성취하다 193
죄악은 좌절과 절망만을 낳는다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