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현대정령사』제3권.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
저자소개
목차
여난 7
조난 41
봄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 69
지난가을의 악연 107
소장의 손자 131
다시 찾아온 악몽 153
질투 181
NSS 요원으로서 첫 임무 209
마인 231
정령신공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