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명』 제7권. 어떤 사람은 무적명을 중원 전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정파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젊은 사람일 수 있다 하고, 어떤 사람은……늙은이라고 한다오. 하지만 분명 사백 년 전부터 그 이름은 천하제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소. 사형과 같은 길을 걷다 보면 그가 오리라! 강호를 종횡하며 사문의 원수 무적명을 부른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제2장 찾아온 손님들
제3장 짧은 인연
제4장 과거는 돌아온다
제5장 끝이 없는 길
제6장 고독은 끝이 없고
제7장 사실을 알다
제8장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