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문무. 3
장태우
판테온하우스 2009-10-05 교보문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제30대 왕, 문무!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우리 역사의 비밀을 그린 장태우의 소설『문무』제3권. 한일 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과 일본 제42대 천황 문무천황. 이 소설은 두 사람이 동일한 인물이라는 가정 아래, 문무왕은 왜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어떻게 일본의 천황이 되...
[예술/대중문화] 교수대 위의 까치
진중권
휴머니스트 2009-10-04 교보문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 그가 예술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12점의 그림 이야기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 그가 예술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12점의 그림 이야기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 그가 예술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12점의 그림 이야기 진중권의 독창적인 그림 읽기...
[장르문학] 소설 삼십육계. 22: 관문착적
청화
반디출판사 2009-09-30 교보문고
스물두 번째 계략, 관문착적! 스물두 번째 계략, 관문착적!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제4부 혼전계.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거쳤다. 현대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응...
[만화] 허영만 꼴. 6: 눈썹이 좋으면 사람이 따른다
허영만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09-09-30 교보문고
꼴에 숨겨진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허영만 화백을 평생 따라다닌 화두, 얼굴의 비밀! 관상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허영만의 만화『꼴』.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 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관심을 가졌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는다. 34...
[비즈니스와경제] 적립식 투자 성공 전략(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미래에셋 투자교육총서 13)
이상건
레드북 2009-09-30 교보문고
이 책은 적립식 펀드의 지난 7년간의 교훈을 바탕으로 적립식 투자의 원리와 방법, 지난 시기 국내 증시에 발생한 여러 사건을 짚어 보면서 적립식 투자의 장점과 한계를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의 지혜와 아이디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장르문학] 페이크 히어로. 4
금호
북큐브네트웍스(주) 2009-09-29 교보문고
『페이크 히어로. 4』. 세상이 알고 있는 영웅은 모두 가짜다! 사람들의 희망이자 꿈인 바람의 검 테리우스. 하지만 그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면? 영웅은 죽었고 한 소년은 첫 살인을 한다! 그로 인해 불어닥친 운명의 소용돌이. 운명은 그를 선택했고 그는 운명을 개척했다. 사라져 버릴 영웅 신화의 새로운 부활.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문학] 세기의 전설
김중현
좋은책만들기 2009-09-29 우리전자책
발자크,루소,위고,보들레르 등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세계 대문호들의 실제 삶을 파헤쳐본 책. 19세기를 풍미했던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 뒤에 숨겨진 모습을 그렸다. 작품이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의 접근이 흥미를 끈다.
앙드레 지드
을유문화사 2009-09-25 교보문고
20세기 프랑스의 대표 작가 앙드레 지드의 작품『좁은 문』과『전원 교향곡』.『좁은 문』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지드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서울대 불문과의 이동렬 교수가 번역했으며, 두 작품이 프랑스 문학 전통과 닿아 있는 고전적 소설이라는 관점에서, 정평 있는 플레이아드 판을 토대로 지드의 최상의 자아가 녹아 있는 작품 원문의 감동을 성실하게 재현하려...
[문학] 오늘도 걷는다
고은
신원문화사 2009-09-25 교보문고
민족시인 고은의 삶의 정수가 담긴 신작 에세이 『오늘도 걷는다』. 굴곡진 세월을 넘어 탄생한 시인 고은의 삶의 행로와 내면 의식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산문집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1부 ‘세상의 메아리’와 4부 ‘남아 있는 자취’는 세상에 대한 고뇌와 그것에 대한 시인의 깊고 아픈 성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