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희망 비타민 712
절망은 인생을 한숨 푹푹 ‘블랙홀’로 유혹하지만 희망은 버라이어티 ‘그린홀’로 이끌어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이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가 이번에는 삶의 희망을 키워주는 새싹 같은 격언을 말한다. 상습적 우울증 환자에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던 그녀가 항상 웃을 수 있는 것은 ‘긍정’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린 ‘초긍정’ 마인드 덕분이었다. 초긍정의 마인드로 삶을 바라보면서 팍팍했던 그녀의 가슴속에도 희망이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칸트는 단 1분도 희망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다고 했고, 최윤희는 이 시대에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을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지녀야 할 것은 자신만의 희망 새싹을 키우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 희망이 있을 때는 7만m 상공을 날다가, 희망이 없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급추락한다. 이 극과 극의 순간이동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희망이다! 희망이 당신의 인생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마법은 해리포터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희망’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눈앞에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눈앞에 닥친 일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절망의 블랙홀에서 희망의 그린홀로 이끌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