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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중권
박해담,케얄,김단영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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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하권
온푸나무,정아경,이야기꾼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나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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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한참 지나서
차크 저
우신북스 2014-06-03 YES24
“유미금 씨, 칼 같은 당신이 언제든 떠나갈까 봐 나 너무나 두려워.”평생 결혼 따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그녀를 보고 흔들려 버렸다.아이에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그녀에게 무너져 버렸다.하지만,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지? 나일까? 미준일까?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은 뭐지? 사랑? 동정?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1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2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던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3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던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외전(완결)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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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고슴도치
한새희 저
우신출판문화 2014-03-03 YES24
“내가 매일매일 웃게 해줄게요.”“어떻게요?”“궁금하면 연애해요, 나랑.”“싫은데요.”“나는 열 번 안 찍습니다. 윤선우 씨가 쓰러질 때까지 찍을 겁니다.”상처 받기 싫어서,더는 아프고 싶지 않아서,그리고 이제 그만 행복하고 싶어서, 삐죽삐죽 가시를 세우고 있는 고슴도치 아가씨, 윤선우.첫눈에 반해서,웃는 게 예뻐서,아니 웃는 척하며 우는 게 예뻐서,삐죽삐...
[장르문학] 악마의 늪
박효진
착한북스 2013-11-26 교보문고
“난 네가 부르면 언제든지 너한테 달려갈거야. 그러니깐 걱정하지마. “ 여섯 살? 일곱 살? 첫만남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을 친구로 지내 온 민성과 초은.
[장르문학] 왕과 정령 외전 - 종려나무 그늘 아래 1
해난
라떼북 2013-05-28 교보문고
아비세코는 잠시 빈손으로 머리카락을 헤집다가 말했다. “본인이 됐다는데 내가 더 뭐라고 하는 것도 모양새가 그렇지. 네가 이걸로 만족한다면 아무튼 됐나. 더 살 생각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