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의 물결
에런 로젠버그 저/김수아 역
제우미디어 2018-03-14 YES24
피할 수 없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전쟁!타락한 대족장을 처치한 오크 호드의 오그림 둠해머는 파괴된 고향을 떠나 낯선 땅 아제로스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그는 지난 전쟁의 여파로 아제로스의 인간들과 공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동족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불가피한 전쟁을 결심한다.스톰윈드의 기사단장 안두인 로서는 강대한 호드의 침략에 조국과 왕을 잃었...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1권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그럼 할까? 결혼? 나하고 말이야.”현인그룹 후계자이자 역대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도훈.억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회사 여직원과 또 한 번 스캔들에 휘말려 버렸다.설상가상 석 달 안에 신붓감을 데려오지 않으면 원수 같은 놈에게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게 생겼으니…….“왜 사랑 없는 결혼을 하려고 하세요? 어디 문제라도 있으세요?”양어머니에 의...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2권 (완결)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혹시…… 나를 사랑하나요?”설유희에서 정유희로, 비로소 진짜 가족을 찾게 된 그녀.찢어진 계약서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마음을 물었다.“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갈 건가? 그럼 말할게. 가지 마. 가지 마. 정유희.”가지 마. 그 한마디에 간신히 지탱하고 있던 마음의 벽이 그만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나는 사랑을 몰라. 그런데 말이야. 내가 누군가...
[장르문학] 시간의 숨결
이희경 저
우신출판문화 2018-03-07 YES24
사랑?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의 놀음일 뿐이다. 어차피 사랑 따위 믿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다.그 남자 송유건. 자신의 천직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익숙한 수술머신.닥터 K라는 닉네임으로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최연소 복수전공의라는 타이틀과 함께 동양인 최초의 대통령 주치의라는 전설을 이뤄 낸 이단아.하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
[장르문학] 돼지 목걸이
김조희
도서출판 선 2018-03-05 우리전자책
“키와 몸무게가 어떻게 되세요?” “155에 65요.” “음. 전체적으로 꽤 비만이세요. 비만인 분들이 섹스의 쾌감을 덜 느끼게 돼요.” “그럼 필히 살을 빼야겠네요.” “그러면 좋죠. 눈에 콩깍지가 씌워 사랑할 때는 모든 게 좋아 보이지만 섹스는 남녀 사이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죠.” 헉! 그저 먹는 게 좋았을 뿐이었는데 성생활에도 지장이 있다니! 가뜩이...
[장르문학] 시스템으로 레벨업 하는 영주님 09권
오브더 저
고렘팩토리 2018-03-02 YES24
가상 현실 게임 대군주에서 거대 영지의 영주였던 민철.게임을 하던 도중 불의한 사고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환생 후, 바데르 오르딘이라는 어린 귀족의 육체로 눈을 뜨게 된다.새로운 육체, 그리고 노후화 된 영지의 영주가 된 오르딘.이제 민철, 아니 오르딘은 게임 시스템으로 다시 대군주의 꿈을 꾸기 시작한다. ...
[장르문학] 피티아 1권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
[장르문학] 피티아 2권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
[장르문학] 피티아 3권 (완결)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
[장르문학] 천조를 가진 남자. 1
두경
어울림 2018-02-20 교보문고
돈 앞에서 추악한 본성을 드러낸 사람들. 하율은 믿었던 이들의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지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 하율! 그리고 인생 역전의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