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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궁실록 : 연홍전 2 (완결)
조선후궁실록 : 연홍전 2 (완결)
  • 저자<강선우> 저
  • 출판사고즈넉이엔티
  • 출판일2020-07-06
  • 등록일2020-10-1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던 연홍, 세자 이원의 연인이 되다! 
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입궐한 명랑 처자 연홍의 산전수전 궁궐 로맨스


낮에는 진주각 허드레 일꾼으로, 밤에는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아주는 홍누나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연홍. 송대감 댁 수양딸로 입적한 사연이 있다. 그런 연홍이 우여곡절 끝에 여인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세자 이원의 후궁이 되는데. 
그녀의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
     
입궐 첫날 밤. 연홍은 이원에게 항간에 떠도는 ‘세자 고자설’을 불식시키는 데 큰 도움 드리겠으니 백일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이원은 너를 내 여인으로 만드는 데 백일이면 충분하다는 자신감에 어이없는 거래를 수락한다.
헌데,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으니 바로 내명부!
     
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 
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

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 
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 
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저자소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나 본인이 교단에 서는 것은 학생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을 자각하고, 방송 구성 작가를 거쳐 유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써 보고픈 생각에 글쓰기 영역을 확장, 방송콘텐츠 진흥재단 드라마 공모전 ‘사막의 별똥별’에서 『열녀 명은전』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를 각색한 『조선 명랑흥신소』로 ‘예스24 웹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조선후궁실록 : 연홍전』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본의 아니게 사극 로맨스의 새싹이 된 저자는, 이 분야에 잔잔한 족적을 남기겠다는 각오로 집필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목차

8장 초야
9장 내명부
10장 오향재
11장 그날들
12장 사냥
13장 후궁실록